이번 진료에는 심철우 남구한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한의사 5명이 참여해 어르신 40여명에게 무료 한의 진료를 제공했다.
남구와 남구한의사회는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한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참여 한의사들은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료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진료에 참여해 주신 심철우 회장님과 한의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진료를 시작으로 남구한의사회와 협력해 2027년에는 지역 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 진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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