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타운홀 미팅은 경기도교육감과 구리남양주지원청 교육장, 지역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교권보호, 폰프리, RAS, 학교밖청소년, 체험활동, 마을교육공동체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교육 정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현미 의원은 발언을 통해 남양주의 도시 성장 속도에 걸맞은 미래 교육환경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남양주는 왕숙 1·2지구, 진접 등 신도시 개발과 최근 발표된 와부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구 1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며 “도시가 커지는 만큼 학생 수와 교육 수요의 변화에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왕숙2지구의 ‘WE 드림파크’ 가 2025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신도시 개발과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안민석 교육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 의원은 “학교는 이제 배움의 공간을 넘어 돌봄과 문화, 체육과 평생교육이 어우러지는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남양주의 도시 성장에 교육이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현미 의원은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전해주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남양주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행정위원으로서 남양주 교육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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