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영종구, 청년의 날 기념 ‘영존’ 성황리 개최 (영종구 제공)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7일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2026년 청년의 날 기념 청년존 ‘영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청년존 ‘영존’은 영종구 출범 후 처음 맞이하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 영종’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현장에는 △청년내일기지 △AI 마음약국 △AI 내일카페 △마음 세탁소 △ 퍼스널컬러 △인생네컷 △레트로게임 △AI 포토부스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축제인 ‘영원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며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청년네크워크 위원들과 방문해 ‘청년내일기지’부스 청년정책 퀴즈를 풀고 AI 포토카드 사진을 함께 찍는 등 청년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손화정 구청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영종에서 지역 청년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고 뜻깊은 체험을 함께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