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감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인천영종초등학교, 인천하늘초등학교, 인천중산초등학교, 인천별빛초등학교 등 지역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1차로 약 2만 개는 인천 플라스틱 체인지에 기부했으며 이후 약 10만 개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2차 기부해 총 12만 개의 병뚜껑을 자원순환 활동에 연계했다.
나머지 병뚜껑도 관련 유관기관에 추가 기부해 자원순환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수거한 병뚜껑 일부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생활용품인 치약짜개와 키링을 제작하고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청소년 문화제에서 이번 지역 연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캠페인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해당 물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등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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