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라1·2·3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청라1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했다.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무용과 난타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졌으며 체험·전시 부스 22개가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버블쇼와 포토 부스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서예, 말랑클레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주민 노래·장기자랑 경연대회에는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해 끼와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 ‘끝사랑’을 부른 청라2동 주민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노라조, 레디코어, 애쉬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최한수 청라1동 주민자치회장 겸 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과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은희 청라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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