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은 성수산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상이암까지 약 5km 코스를 걸으며 가을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동행 회원은 “평소에 자연 속을 걷는 일이 드물었는데,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16일에는 임실읍 전통시장에서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주해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사업 안내 △관련 리플릿 및 홍보 물품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