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수도권에 거주하는 JB금융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전주시는 20일 JB우리캐피털 임직원 210여명이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JB우리캐피털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 JB금융그룹 내 계열사 중 하나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해 총 2170만원을 전주시를 위해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원 JB우리캐피탈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주시에 전달했으며 정원호 전북은행 노조위원장과 김경오 공무원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재원 JB우리캐피탈 노조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전주시를 응원해 주시는 JB우리캐피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세액공제, 20만원 초과는 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NH농협은행 창구, 민간플랫폼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