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김가이 선수는 2시간 41분 07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김가이 선수에게 2026년도 마라톤대회 첫 1위 입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꾸준한 훈련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김천시청 육상단의 위상을 높였다.
함께 출전한 심하영 선수도 2시간 46분 42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입상하며 김천시청 육상단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배낙호 시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대회에 이어 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7시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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