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직업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희망 분야를 사전에 조사해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와 연계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체육인 △공무원 △헤어디자이너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웹툰작가 △드론공학자 등 7개 분야로 나뉘어 각 체험처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직업별 주요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실제 직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를 다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까운 곳에서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직업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멘토가 자신의 직업을 찾게 된 과정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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