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19~24세 청소년이다.
센터는 개별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심리·정서 상태, 개인별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개별상담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 활동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일상 회복 및 자립 역량 강화 등이다.
지역사회 자원과도 연계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고립·은둔 후기청소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려면 개인의 상황과 속도를 존중하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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