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어르신 7명은 인공지능 돌봄로봇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익히고 음성 메시지 카드 만들기와 로봇 옷 꾸미기 활동을 통해 각자의 마음과 개성을 표현했다.
또한 소중한 사람과 삶의 기억을 서로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천시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돌봄로봇 96대를 활용해 일상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돌봄로봇 보급뿐 아니라 자조모임 등 어르신 간 교류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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