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과 어르신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산5리 경로당은 2025년 10월 착공해 올해 5월 완공됐다.
대지면적 995㎡, 연면적 122.2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산5리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로당을 잘 운영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기산5리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