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이다.
기록영화 상영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식과 시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기록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상영으로 시작한다.
총 101분 분량의 이 작품은 조현병을 둘러싼 현실을 사실적으로 조명한다.
상영 후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김용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관객들은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정신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에 관심 있는 관내 유관기관 종사자와 일반 시민 등 150명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에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은 정확한 이해와 공감에서부터 변화할 수 있다”며 “이번 홍보활동이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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