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부 물품 판매를 통해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사)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중동점,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예손병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 경기피플앤피플봉사단, 온세미코리아,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 등 총 11개 단체와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단체와 기업은 중고물품과 새 물품 등 기부물품을 수집·판매하며 자원봉사에 동참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양말목 리스 만들기 체험 부스도 마련해 시민들이 물품 구매와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부 물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 전액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간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소·나·기 행사는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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