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질울고래실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현대 사회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가 한 팀을 이뤄 총 20팀이 참가하게 되며 다채롭고 오감 만족적인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장김치 만들기 체험 △전통 방식으로 맛보는 떡메치기 체험 △남여노소 즐기는 수제 강정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아빠와 자녀가 서로 협동하며 김치를 담그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녀는 아빠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아빠는 자녀와의 친밀감을 깊게 다지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 접속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기타 이번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가족체험활동은 단순히 체험을 즐기는 것을 넘어 아빠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간하고 창의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전용공간 △동아리활동실 등 쾌적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가족 참여 등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 수련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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