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독도체험관’을 다각도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포일문화의집 테마 활동 역시 이러한 독도 알리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독도 테마 활동은 청소년들이 흥미롭고 친근하게 독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독도의 지형과 생태를 표현해 보는 ‘클레이 독도 만들기’, 독도에 가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적어 보고 친구들과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소망우체통’,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도장을 획득하는 ‘독도 패스포트’등이 운영된다.
이번 독도 테마 활동은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포일문화의집 아띠카페에서 상시 운영되며 문화의집을 방문하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테마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관심을 키우고 자국 영토에 대한 자부심과 수호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전용 공간인 ‘아띠카페’는 관내 지역 청소년 누구나 방문해 쉼과 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월 진행되는 테마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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