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운전자 안전 의식을 높이고 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팔달구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대상은 총 6대로 전체 통학버스 31대 중 19.3% 이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장치 안전 여부 △어린이하차확인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상태 등이다.
최영문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오르는 통학버스의 계단 하나, 좌석의 안전띠 하나가 아이들의 ‘생명벨트’ 와 같다”며 “우리 아이들의 등하원길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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