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추가 위촉을 통해 기존 경기도의료원 소아과 전문의에 의한 월 2회 상담 체제에서 월 4회 정기적인 상담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산후조리원을 찾는 산모와 신생아들은 △신생아 건강 상태 점검 및 감염병 등 질환 조기 발견 △산후 회복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상담 등을 더욱 긴밀하게 지원받게 된다.
주 1회 정기적인 전문 의료 상담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신생아 건강 이상 및 감염병 위험에 더욱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으며 산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후조리원 이용 만족도와 신뢰도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시의 최우선 과제”며 “이번 소아심장 전문의 추가 위촉을 통해 공공산후조리원의 의료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이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건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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