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목재 문화와 숲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재 놀이와 다양한 목공 체험, 공연, 자원순환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게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목재 놀이기구를 비롯해 메모판, 미니 화병, 돌돌 팽이 만들기 등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보는 목공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버블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사랑 실천 부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우유 팩을 활용한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하면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거한 우유 팩은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진양호 일원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목재와 숲뿐만 아니라 환경을 함께 생각해 보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목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공원 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양호 우드랜드는 다양한 목공 체험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친환경 목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또는 진양호 우드랜드 목공체험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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