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금은 청소년 미혼모 5가구에 가구당 30만원씩 전달될 예정으로 양육과 생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미혼모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창단한 대전상록봉사단은 장애인 가정 주거 환경 개선, 환경정화 봉사활동, 나눔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염덕중 봉사단장은 “이번 기탁이 청소년 미혼모 가구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청소년 미혼모 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상록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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