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지난 10월 7일 삼척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우상호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아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18일부터 2029년 10월 17일까지 3년이다.
권 원장은 춘천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학과 졸업 후 이비인후과 전문의 면허를 취득해, 춘천 권이비인후과 원장, 춘천시 의사회장, 강원도 의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0월에 삼척의료원장에 임명되어 재임기간 경영적자를 개선하고 올해 4월에는 진료 공백 없이 의료원 이전을 추진하는 등 재임기간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여식 후 진행된 환담에서 “삼척의료원은올해 신축해 지역주민들의 의료수혜 기대치가 높은 만큼 당초계획 대로 250병상을 운영할 수 있는 의료역량을 신속히 갖추어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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