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절기를 앞두고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남외국민임대아파트, 동외주공아파트, 서외행복주택, 공공실버주택 등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은 자동차 전문정비 인력의 재능기부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와이퍼 및 각종 전구 점검·무상교체, 워셔액 보충, 차량 점검, 차량 관리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차량의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고성군 관계자는“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차량 유지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이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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