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4회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 홍보페스티벌 관람객 호응 속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고성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창원 로봇랜드에서 열린 ‘제4회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 홍보페스티벌’에 관내 농촌교육농장이 참여해 큰 호응 속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며 농촌체험학습과 농촌관광 상품에 대한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교육농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에서는 관내 우수 농촌교육농장인 공룡자연농원과 콩이랑농원 2개소가 참여해 미래 소비자인 학생들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교과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공룡자연농원에서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자 비누 및 치자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고 콩이랑농원은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회차별 체험과 함께 농장 홍보, 현장 이벤트 등을 병행해 고성군 농촌체험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페스티벌을 통해 관내 농촌교육농장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미래 소비자들에게 농업·농촌의 교육·환경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다양한 소비자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농촌경제 활력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