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2동 주민자치회, 청남면 통해 네팔로…책으로 전하는 한국의 정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지인 청양군 청남면에 동화책과 어린이 도서 등 500여 권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증 도서는 서창2동과 청남면을 거쳐 네팔 카트만두대학교 한국학과의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학습자들이 책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도익 서창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지역 나눔 활동과 이웃사랑의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창2동 주민자치회는 특색 있는 공원 산책로 조성과 마을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