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주민 안전 지킨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9일 주민들의 안전한 화장실 이용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화장실 안전바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장실 이용 시 미끄러짐이나 균형 상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안전바 설치가 필요한 7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안전바를 설치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살피는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창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가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가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