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센터는 아동·청소년이 양육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부모·자녀 집단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는 부모·자녀 집단프로그램 ‘마음파티: 마음을 파고들며 사랑을 티 내는 시간’은 주차별 주제에 맞춘 활동 키트와 안내문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양육자와 자녀가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 상호작용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회기는 10월 16일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리의 축복을 달콤하게 담는 시간’을 주제로 도시락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내용을 안내받은 아동과 양육자들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정부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적 어려움에 대한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전화로 문의하면 상담 및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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