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진로 발달 단계에 맞춰 학부모의 가정 내 진로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한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이다.
초·중·고 학교급별로 각각 3회기씩 진행하며 초등학교는 10월 22일과 29일 11월 5일에 열리고 중학교는 10월 20일과 27일 11월 3일 고등학교는 10월 21일과 28일 11월 4일에 운영한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내 체험마을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학부모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녀의 진로 교육 과정을 몸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끈다.
프로그램에는 대입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와 심리상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인 진로·학업 설계 노하우와 소통 기법을 안내한다.
초등학교 과정은 중학교 입학 준비와 사춘기 자녀 대화법, 기초 진로체험에 초점을 맞췄으며 중학교 과정은 고입 선택 전략부터 체험마을 진로체험, 고교학점제 및 변화하는 대입 체계까지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폭넓게 담아냈다.
고등학교 과정은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 학교생활기록부의 올바른 이해 등 체계적인 진학 설계 전략을 집중 안내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급별 교육과정의 특성과 변화하는 대입 체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춘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김영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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