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조리원의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등 환경 △공정관리 △개인위생 △보관관리 △원료관리 △기타 관리사항 등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지식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익히고 관련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현정 센터장은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며 “조리원들이 이번 교육에서 익힌 실무 지식을 조리실에서 꾸준히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2011년 문을 연 이래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와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로 지원 대상을 넓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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