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모의 면접은 매년 접수 개시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여명의 수험생이 참여했다.
올해 역시 수시모집 면접을 앞둔 관내 수험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대학의 전직 입학사정관들이 면접관으로 직접 참여해 수험생 지원 대학 및 학과별 특성에 맞춘 실전 모의 면접과 맞춤형 1:1 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모의면접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면접관 1명과 수험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1회당 60분간 운영된다.
수험생들은 실제 면접 현장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질문에 답하는 연습을 하고 면접 후에는 개선점과 보완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는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동작입시지원센터는 이번 모의 면접 외에도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입시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교육·입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선택가이드 특강△대학입시수시설명회△생기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12월에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발맞춘 △정시전형 입시설명회와△1:1 맞춤형 정시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올해 사당 및 상도·노량진 권역에 입시지원센터 2개소를 추가 조성해 더 많은 관내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입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전직 입학사정관들의 피드백을 통해 수험생들이 면접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밀착형 입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