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콰이어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 체육 경기, 면민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조종현 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 유관 기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힘찬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파크골프, 족구, 윷놀이, 투호, 협동제기차기,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함께, 마을별 특색을 담은 ‘우리마을 자랑’코너가 펼쳐졌다.
주민들이 각 마을의 구호를 외치고 함께 노래하며 하나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오후에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의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흥겨운 춤과 박수갈채가 연신 이어졌다.
시상식 및 폐회식에서는 풍성한 경품 추첨이 더해져, 행운을 안은 면민들의 기쁨과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
권영우 대동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오랜만에 이웃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뜻깊고 감격스럽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면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동면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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