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S밸리 리스타트 창업스쿨’은 구가 재도전 창업가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폐업 경험을 새로운 도전의 자산으로 활용하고 재창업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 안정적인 재도전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신림벤처창업센터 1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창업 동향 및 정부 지원사업 이해 △정부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창업 실무 △초기 시장 진입 전략 △매출·세무·노무 등 경영관리 △선배 창업가 특강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 신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하고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수료자에게는 투자설명 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향후 스타트업센터 비상주 사무공간 입주기업 모집에 신청하면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은 30일까지 진행하며 폐업 이력이 있는 관악구민 예비 재창업자와 폐업 후 다시 창업한 관악구 소재 초기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 규모는 총 20명 내외다.
1차 모집에서 정원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11월 20일 오후 4시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하며 이때는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모집에서도 관악구민과 관악구 소재 기업을 우선 선발하며 정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관악S밸리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관악S밸리 데모데이 및 투자자 매칭데이 △관악S밸리 오픈이노베이션 △기술 컨설팅 등 예비창업부터 기업 성장까지 창업 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스타트 창업스쿨을 통해 재도전 창업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리스타트 창업스쿨이 재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다시 도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도전하는 창업가들이 관악S밸리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단계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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