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에는 군수와 관계 공무원, 예산군농협지부장, 관내 농협 조합장, 친환경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도요오카시의 황새 복원 정책과 친환경 쌀 생산, 브랜드 관리, 유통 및 판매 사례를 공유했다.
도요오카시는 황새 복원과 생태농업을 연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쌀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농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참석자들은 도요오카시 사례를 바탕으로 황새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 마련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안정적인 유통·판매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군의 생산 여건과 유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에 적합한 브랜드 개발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군은 지역농협 및 농업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가운데 황새쌀 브랜드 육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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