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수립하고 3월 최종 확정한 72개 주요업무 목표 사업의 3분기 추진 상황을 살피고 사업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점 추진사업과 분기별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예당2·신소재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무빙보트 등 수상레저시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운영방안과 용역 추진의 적정성 등 일부 사업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재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 조정과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목표 없이 군정을 추진하는 것과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며 “명확한 목표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연말까지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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