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부모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사회에서 나타나는 성별 고정관념을 살펴보고 자녀 양육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한 소통과 양육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옥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뒤 ‘성교육’ 프로그램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11월에도 가족 관계를 지원하는 교육이 이어진다.
11월 7일에는 TCI 검사를 바탕으로 한 부부 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6일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문화가족 아버지 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미디어 중독 예방을 위한 마음 면역력 키우기’ 교육을 진행했다.
자녀의 미디어 중독 예방과 심리적 욕구·감정 이해, 건강한 소통 방법 등을 다룬 이번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미디어 중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잘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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