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신동수 대표, 함창천마장학회 3대 이사장 취임 (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함창 출신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무역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신동수 대표가 10월 17일 함창천마장학회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장학회 이사진, 함창중·고등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함창중·고등학생 18학생 명에게 장학금 지급했다.

신동수 신임 이사장은 “고향 함창의 발전과 후배들의 미래를 늘 품어온 만큼, 장학 사업을 확대·내실화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함창천마장학회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주신 신동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고향을 사랑하는 신임 이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