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의 생활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천형보건지소 건강동행’의 10월 건강테마로 추진되며 지난 8월 찾아가는 한의서비스에 이어 구강건강을 주제로 운영된다.
운영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담당자 11명과 치과의사 2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질환 예방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치과의사가 주민들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인별 상담을 실시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관리 방법, 구강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구강건강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수요에 맞는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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