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의를 통해 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바탕으로 각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군정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창열 의장은 에코랜드만의 특색 있는 벽천·미로분수 등 관광자원을 충분히 홍보해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물구비국민여가캠핑장의 이용객 이동 동선을 고려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한 방풍림 식재도 요청했다.
김성기 부의장은 광천선굴 부지 옆 주차공간이 사유지인 만큼 개인적으로 개발될 경우 추후 관광지를 키워나가는 데 저해될 수 있어, 관광지의 통합 활용을 위해 주변 부지 매입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남진삼 의원은 평창지역자활센터의 녹지 공간 및 조경시설이 부족해 추가 식재할 것을 요구했으며 직원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심현정 의원은 관광문화재단과 시설관리공단의 근무환경이 열악해 직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기관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을 유치하자고 제안했다.
임현우 의원은 에코힐 카페의 운영 현황과 관련해, 운영 비 대비 효율성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김진옥 의원은 방림삼베민속 전통문화시설의 소음 문제 우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관광문화재단에 다양한 부서에서 진행하는 관광사업을 한 곳에 묶어 패키지로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평창 전체적인 관광 중심축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창군의회는 이번 토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장별 개선 방안을 정리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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