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해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위기 현장에 있는 상담 인력의 실질적인 개입 및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정신건강팀 주가영 강사를 초빙해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의 주된 내용으로는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기반한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 탐구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청소년 자해예방 교육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실습을 통해 앞으로 집단교육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자해 문제는 조기 발견과 다각적인 위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 예방과 개입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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