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학을 접하고 시에 담긴 감동과 위로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모니카 선율과 시낭송이 어우러진 이날 행사에서 유 구청장은 시화전 개최를 축하하고 삶에 대한 사색과 따뜻한 위로를 글로 전해온 지역 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시 한 편이 전하는 잔잔한 울림이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길 바란다”며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학과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2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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