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영선1동 부녀회, 10월 도시환경정비의 날 운영 및 초화식재 실시 (영도구 제공)
영도구 새마을지도자 영선1동부녀회는 지난 10월 15일 회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선대로 일원과 관내 소화단, 골목길 및 상습 불결지 등에서 환경정비와 초화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소화단에 가을꽃을 정성껏 심는 한편 골목길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 벽보를 떼어내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곳곳에 화사한 꽃을 심어 삭막했던 도심 유휴지에 온기를 더하고 마을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가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을꽃이 주는 정취와 쾌적한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마을의 변화를 전하고 지역사회에는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백미경 새마을지도자 영선1동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선1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에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걷고 싶고 살기 좋은 영선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