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1동 행정복지센터, 따뜻한 마음 담은 도시락 나눔 (영도구 제공)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음식점 함흥보쌈 주관으로 지난 10월 14일 어르신 공경 및 나눔 복지 실현을 위한 ‘마음 한상, 행복 한 끼 도시락’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1989년 시작된 이번 나눔은 코로나19로 인한 2년간의 중단을 제외하고 해마다 이어져 올해로 36년째를 맞았다.

이날 복지통장들은 홀몸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찾아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다과를 전하고 환절기 건강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밀착형 돌봄을 실천했다.

신일수 함흥보쌈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다과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통장으로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피고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오랜 세월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일수 대표와 복지통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이 끊이지 않는 영선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