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신선동, ‘제8회 신선마을축제 및 복지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영도구 제공)
영도구 신선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16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신선마을축제 및 복지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어르신 중식 대접을 비롯해 복지·건강 상담 부스, 신선사진관, 즉석 노래자랑, 어린이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나눔장터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신선한 나눔 장터’를 마련해 주민들이 쓰지 않는 물품을 나누는 자원 순환의 장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체험과 환경 캠페인으로 친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나눴다.

선병권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 여러분과 유관 기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혜여 신선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세대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와 나눔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