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 처리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본청과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에서 생활 불편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 체험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직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 업무의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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