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장터에는 주민과 비영리단체 등 총 28팀이 참여해 의류, 도서 육아용품, 잡화 등 평소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행사는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의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를 가져온 주민에게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행사’ 와 남구 새마을문고에서 기증한 도서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알뜰도서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구민광장 나눔장터는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무분별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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