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평안과 기업 번창을 기원하는‘용당동 동제’개최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 용당동 동제추진위원회에서는 10월 19일 오전 10시 용당동 제당에서 주민들의 평안과 건강, 그리고 관내 기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동제를 봉행했다.

용당동 동제는 매년 음력 9월 9일 용당동 산126번지에 있는 제당에서 열리는 마을 공동 제사다.

이날 동제에는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 의원, 각급 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산신제와 축문 낭독, 당산제 순으로 진행됐다.

전용근 용당동 동제추진위원장은 “동제는 우리 마을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소중한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