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의원은 “영도는 산복도로와 가파른 언덕이 많은 지형으로 교통은 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존엄의 문제”고 언급하며 “수요응답형 교통은 고정된 노선과 시간표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경로를 변경해 운행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우리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제도”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연구원 연구 결과 부산시 내 DRT 도입 적정 지역으로 ‘강서구’, ‘기장군’에 이어 ‘영도구’ 가 상위 3개 지역으로 도출되었을 만큼, 객관적으로도 DRT 도입이 시급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에 부석규 의원은 집행부에 △영도구 내 교통 사각지대와 어르신 밀집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부산시 및 부산연구원과 협의해 ‘영도형 DRT’ 시범사업 추진 건의 △어르신들이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화 예약 시스템과 세심한 이용 안내 체계를 함께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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