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는 전몰군경의 희생과 헌신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국가보훈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몰군경 유족 총 3만 5천 명에 순차적으로 수여할 계획이며 올해 전국 약 7천 명, 충북에서는 196명에게 패가 수여된다.
충북 총 196명 중 20명 친수, 176명 별도 전수
신용한 지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우리 후손들은 영원히 기억하고 책임감으로 이어나가야 한다”며 “충청북도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아픔을 늘 기억하며 예우를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정패 수여식 후 전몰군경유족회 충청북도지부 주관으로 ‘제20회 충북지구 호국영령 합동 추모제’ 가 이어져 충북지구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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