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마을공동체 더 스태프, ‘가을 앞마당 나눔잔치’ 개최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마을공동체 ‘더 스태프’ 가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 앞마당 나눔잔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일상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히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 공연과 식사 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한 끼를 선사했다.

‘더 스태프’는 2026년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로 반찬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정훈순 대표는 “마을에 홀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돌봄이 절실하다”며 “어르신께 전하는 반찬마다 구성원들의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최진희 시 자치협력과장은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