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대만 우수 교육기관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연수생의 국제적 안목과 교육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19일 대만 교육부 국가교육연구원을 방문해 디지털 거버넌스와 교원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20일에는 국립타이완대학교에서 고등교육 혁신 사례를 알아보고 21일에는 신북시립자강중학교에서 학교현장의 변화와 학생지원 운영 사례를 조사한다.
22일에는 국립고궁박물원에서 대만의 역사·문화유산을 체험한 뒤 귀국한다.
연수 후에는 방문 사례를 비교·분석해 국내 교육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정리할 예정이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연수생들이 해외 교육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얻은 통찰을 정책연구와 업무 현장에 적극 반영해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교육행정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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