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일터와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2일간 보컬, 건반, 기타로 구성된 버스킹 팀과 함께 친숙한 K-POP 무대를 선보여 바쁜 업무에 지친 임직원들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 이벤트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 기부 참여자들에게는 진천군 대표 답례품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기업과 소통하는 문화적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진천군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하는 등 모범적인 기금 사업 운영과 기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기금이 근로자들의 고단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자산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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